오늘 퇴근후 받아본 패브릭 그림은 완전 힐링이네요.정성이 느껴지는 포장과 엽서 그림..주인장의 마음이 느껴집니다.부모님댁이 상주예요.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고 애정이 가는 작품입니다. 오프라인으로 매장을 둘러보고싶네요.계속 작품 지켜보겠습니다.참 향이 마음에 드는데 어떤 향인지 궁금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