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렸던 작품입니다. 니트패브릭이라서 좀 생소하긴 하지만,나무봉 아래는 펴지고, 아래쪽이 접혀 있을 줄 알았는데, 잘 펴져있고, 접히지않네요. 같이 보내주신 엽서는 항상 감사합니다. 엽서랑 같이 패브릭이랑 붙이니 더 감성적이고 좋아요. 항상 응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