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라킷키 포 마이 가든' 꽃잎이 흩날리고 마음 설레이는 따뜻한 계절이 이미 찾아왔지만 함께 나눌 수 없고, 온전히 누리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. 평소 식물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처럼 큰 위로와 힘을 느껴보긴 처음인 것 같아요. 고마운 마음으로 자유로운 형태의 꽃들을 그렸고, 패브릭을 통해 포근함을 전달하고 싶었어요. 나만의 정원을 위해. 또 당신의 정원을 응원하며! + 라킷키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해 주신 분들에 한하여 ‘화이트 커튼 집게 링 7P’를 함께 보내드려요!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:-)